안산·시흥 사건 전문 <법률사무소 디딤>

안산·시흥 사건 해결사례/형사사건

안산마약전문변호사 '구치소 내 범죄' 조력 사례(2026년)

안산변호사 - 사법연수원 40기 2026. 5. 6. 14:54

안산마약전문변호사 '구치소 내 범죄' 조력 사례(2026년)

 

 

안산마약전문변호사 조력한 의뢰인은 필로폰을 매매한 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속된 상태였습니다.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구치소에 수감된 채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자유가 사라진 좁은 공간에서, 의뢰인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구속 상태인 만큼 재판장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만 하는 시기였는데요.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부대끼며 생활하는 구치소 방 안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의뢰인과 같은 방을 쓰던 동료 수용자 중 한 명이 불면증을 호소하며 의뢰인에게 하지 말아야 할 부탁을 한 겁니다. 대신 수면제를 처방받아달라고 한 것이죠.

좁은 방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수감자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자니 의뢰인의 마음이 약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수락해 버린 겁니다.

 

 

의뢰인은 동료 수감자의 부탁대로 몰래 수면제를 건네받았습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눈을 피해 약을 숨겨 두었다가 건네주었는데요. 수면제는 향정신성의약품에 속합니다. 그래서 의사의 정상적인 처방 없이 이런 약을 주고받거나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는 범죄이죠.

결국 이러한 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뢰인은 또다시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으로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래서 안산마약전문변호사 조력을 받기 위해 법률사무소 디딤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마약류범죄로 구속된 상태에서 똑같은 혐의로, 그것도 구치소 내에서 벌인 범죄였기에 의뢰인은 엄벌에 처해질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안산마약전문변호사 '이렇게 조력' 했습니다.



마약류 범죄에서 재판부가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돈벌이를 하려고 했느냐'입니다. 돈을 받고 약을 팔았다면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법률사무소 디딤은 의뢰인이 약을 전달하면서 단돈 1원도 받지 않았다는 점, 즉 ✔대가성 없는 무상 교부였다는 사실을 파고들었습니다. 영리적인 목적 또는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수감자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우발적인 실수에서 비롯된 일임을 여러 증거와 정황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에게는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모든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며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재판부에 보여줘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뢰인은 이미 재판을 받아 형벌이 확정된 다른 마약 범죄 전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산마약전문변호사 일동은 의뢰인이 ✔경합범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합범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 의뢰인이 과거에 저지른 A라는 죄와 이번에 구치소에서 저지른 B라는 죄를 '한 번에 같이' 재판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두 가지 죄를 합쳐서 적절하게 '10'이라는 벌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A 죄로 먼저 재판을 받아 '8'의 벌을 받고 끝난 뒤, 나중에 B 죄가 따로 재판을 받게 된 상황입니다. 이때 B 죄만 떼어놓고 엄격하게 따져서 '5'의 벌을 추가로 주면, 총합이 '13'이 되어 한 번에 재판받았을 때보다 의뢰인에게 훨씬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형법은 이런 억울한 일을 막기 위해 예전에 받은 판결과 지금 받는 판결을 동시에 받았을 때의 형평성을 따져보고, 그에 맞게 이번 형벌을 깎아주거나 면제해 줄 수 있도록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를 '경합범'이라고 합니다.

 

 

주창훈 안산마약전문변호사는 이 조항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이 비록 잘못을 저질렀지만, 예전 범죄와 동시에 재판받았을 때를 가정해서 비교해 보면, 현재 무거운 실형을 선고해 구속 기간을 늘리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내용으로 설득한 겁니다.

그렇다면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법원은 구치소 안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주고받은 행동 자체는 매우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단,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약을 주고받게 된 과정에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없고,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은 점, 이전에 확정된 판결과 이번 사건을 동시에 판결했을 때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는 점 등을 참작해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형사 재판을 받는다는 것, 특히 교정시설에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시간은 피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밖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에게도 피가 마르는 시간이나 다름없습니다.

억압된 생활 속에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규율을 어기거나 새로운 범죄에 연루된다면, 벌금 조금 내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남은 인생의 황금기를 철창 안에서 보내게 될 수 있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마약 범죄나 구속 사건처럼 처벌 위가 높고 법리가 복잡하게 얽힌 사건일수록 안산마약전문변호사 같은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산마약전문변호사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법률사무소 디딤은 안산법원 정문 바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디딤 홍앤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