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운전 - 벌금형
안녕하세요. 안산법원 바로 앞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디딤의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입니다. 대한민국 운전자라면 도로 위에서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를 했을 때는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대표적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거나 면허증 없이, 또는 면허가 취소된 상황에서 차를 몰았을 때, 운전자의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피해자가 크게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경찰의 단속에 의해 적발되곤 합니다. 정기적인 음주 단속이나 불심검문 중 적발되는 사례가 대다수인데요. 최근 들어선 스마트 단속 시스템을 통해 적발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경찰차나 암행순찰차에 장착된 PDA를 통해 단속하는 건데요. 이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는 장치로, 차량의 상태나 차주의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됐는지 등 차주의 개인정보 등이 조회됩니다.
그래서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법률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들을 보면, 이렇게 단속 시스템을 통해 적발된 사례도 꽤 있습니다.
처벌 수위는?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상담 통해 질문하는 내용을 보면, 처벌 수위에 대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면허증 없이 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경우는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매우 드문데요. 도로교통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혐의에 비해 처벌 수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단, 벌점이 부가되고 면허를 취득하는 데 제한을 받는 등 행정처분도 동시에 받습니다.
또한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거나 뺑소니 또는 인명피해 사고를 냈을 때는 처벌 수위 또한 매우 무거워지죠. 특히 과거 동종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거나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운전 했다면 실형이 선고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무면허운전' 했다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촘촘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촘촘히 대응하라는 것은 형사사건 절차가 진행되는 전 과정에서 빈틈 없이, 실수 없이 조사와 재판에 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6월, 창원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을 한 A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동종 전과가 여러 개고, 집행유예 및 누범기간에 똑같은 범죄를 또 저질렀기 때문이죠.
이처럼 법원은 자숙해야 할 기간에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데 대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하지 않은 운전자에 대해 엄벌을 택합니다. 그래서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조력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법률사무소 디딤에서 해결했던 여러 사건들 중에서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의뢰인들의 수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특히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의뢰인의 수가 압도적인데요.
이에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조력을 받아 엄벌 대신 선처를 받은 디딤의 해결 사례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홍영택, 주창훈 대표변호사가 각각 해결한 사건들로, 집유 기간 중에 같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틀에 걸쳐 두 번 적발된 의뢰인
의뢰인은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2일 동안 2번 적발됐습니다. 이에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문제는 의뢰인에게 동종 범죄는 2회, 음주운전은 4회 등의 전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면허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죠.
그리하여 홍영택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이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적발 이후 재범하지 않기 위해 차량을 처분한 점, 법규를 위반한 것 외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 그 외 정상참작 사유들을 토대로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법원은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주장한 내용을 모두 받아들이며 의뢰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집행유예기간 중 면허 없이 음주운전한 의뢰인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면허가 취소되고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종결된 지 3개월 만에 약 50m의 거리를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는데요.
실형이 선고될 확률이 매우 높은 의뢰인을 조력하게 된 주창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건 경위에 상당히 참작할 만한 점이 있는 점에 대해 상세히 변론하며,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위와 같이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조력한 결과, 법원은 이례적으로 의뢰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선처해 주신 겁니다.
시흥무면허운전변호사 선임한다고 하여 무조건 법원의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 혐의가 같음에도 각기 다른 판결이 나오는 건, 사안에 따라 법원의 판단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그래서 법률 상담을 통해 사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든 상담을 요청하시면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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